과천시
김세태

과천 래미안슈르 23억 영끌, 넷마블 입주하는 지정타 호재가 받아줄까요?

과천으로 갈아타기 하려는데, 남편은 부동산 우상향을 확신 못 하겠다며 결사반대네요. 오래 산 동네를 떠나 래미안슈르 같은 대단지로 가려니 영끌일까 봐 겁이 나는 모양입니다. 근데 실제 동네 돌아가는 거 보면 뉴스의 기업 증가 소식이 그냥 빈말이 아니에요. 과천 기업 수가 4년 만에 150% 넘게 늘어서 1,800개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지식정보타운에 넷마블이나 펄어비스 같은 대형 IT 기업들이 들어오는 게 핵심이죠. 이런 고연봉 일자리가 슈르 33평 23억 원대 시세를 지탱해 주는 든든한 뒷배가 될 것 같습니다. 고소득 직장인들이 계속 유입되면 인근 구축들의 실거주 가치는 더 올라가기 마련이거든요. 지금의 영끌 고민이 나중엔 과천의 자족 기능을 선점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남편의 하락장 걱정도 이해는 가는데 동네가 변하는 속도를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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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름다운사슴

    슈르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아요. 저도 지정타 기업들 입주 시작하면 슈르가 최대 수혜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