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박용선

과천 경마장 9,800가구 공급 가능할까요?

오늘 과천 경마장 부지 공급 관련 뉴스 보니까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해 보입니다 과천푸르지오써밋 같은 대장주들이 시세를 잡아주는 상황에서 9,800가구 공급은 분명 큰 변수거든요 정부는 2029년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지만 마사회 측 입장이 너무 완강합니다.. 이전 비용만 2조 4,000억 원이 든다는데 이 돈을 정부가 보전해주지 않으면 배임 문제가 생긴다네요. 게다가 마사회는 전체 이전까지 최소 16년 넘게 걸릴 거로 보고 있어서 정부 발표와 시차가 너무 큽니다 비용 보전이나 기간 조율이 안 되면 2029년 착공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단순한 물량 예고보다는 마사회와 구체적인 합의가 선행되어야 시장 혼란이 없을 듯합니다. 제 분석에 허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2조 4천억에 달하는 이전비의 정부 보전 여부에서 사업 성패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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