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안타까운고양이
1개월 전

과천 경마공원 발표 전 비과세 갈아타기 전략

지금 과천 국평 20억 중반대에 살면서 만족 중인데, 여기서 더 위로 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네요. 사실 최근에 아파트 앱 켜보니까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에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우리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실감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급해져요. 요즘 경마장 이전이랑 2030년 착공 이슈 때문에 가격 상승이 좀 더디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9월에 이전 후보지 발표나고 나면 지금 이 20억 중반대 호가는 다시 못 볼 저점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양도세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갈아타는 타이밍을 지금으로 잡았어요.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면서 비과세 보유 기간 채우다 보면 경마장 부지 개발 호재를 온전히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락론자 분들이 가끔 과천 시세를 '내려치기' 하기도 하지만, 직접 살아보면서 체감하는 이 동네 인프라나 향후 변화를 생각하면 지금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에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아 근데 이건 좀 개인적인 판단이라... 실제 시장 분위기는 어떨지 댓글로 의견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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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주승오
    1개월 전

    동네 분이시네요. 저도 경마장 부지 어떻게 바뀔지 기대하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9월 발표만 기다려지죠.

  • 유수윤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가 너무 높아서 비과세 받으려다 취등록세랑 대출 이자 감당이 될지 의문입니다. 실익을 더 따져보셔야 할 듯.

    설아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써밋 22.7억 찍힌 거 보면 입지 좋은 곳은 결국 가더라고요. 저도 지금이 선점하기엔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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