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푸르지오써밋 27.2억 거래가 하락 신호가 아닌 이유
강남 집값 빠진다는 뉴스 보고 과천 대장주들 걱정하는 분들 많던데, 실제 돌아가는 판데기를 보면 생각 좀 달라질 거임.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국평이 8월에 27.2억 찍었음. 지난 6월 고점 대비 몇천 빠진 거 가지고 하락세니 뭐니 떠드는데, 현장 가보면 이건 그냥 정책적으로 눌려있는 전형적인 모습임. 지금 과천 민심이 왜 흉흉한지 다들 알잖음? 중개업소 가두리 얘기에 하급지 추월론까지 나오면서 분위기 묘함. 정치적 요인 때문에 거래가 제자리걸음인 게 수치로도 딱 보임. 결국 무주택자 규제 정책이 엉뚱한 부작용만 낳고 있는 꼴임. 실거주 수요자들이 들어오고 싶어도 진입 장벽을 다 막아놓으니까, 시장이 정상적인 가격을 못 찾고 일시적으로 왜곡된 상태임. 근데 과천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봄. 규제 때문에 억지로 눌린 건 언젠가 제 가치를 찾아가게 돼 있음. 지금의 정체기는 가치 하락이 아니라 정책적 억눌림일 뿐임. 강남 하락은 그냥 매수자들이 잠시 숨 고르기 들어간 관망세임. 규제 빗장만 좀 풀리면 과천은 강남보다 먼저 튈 동력이 충분함. 숫자 보면 답 나오는데 굳이 지금 흔들릴 이유가 있을까 싶음.
댓글2개
- 다정한사자1개월 전
결국엔 입지랑 숫자 싸움인데 지금 과천은 너무 과하게 억눌린 느낌임. 규제 풀리면 30억 금방 넘길 텐데 다들 겁이 많은 듯.
- 김승다1개월 전
가두리 심하다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부동산 가보면 매물은 있는데 가격을 이상하게 묶어두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김승예1개월 전윗분 말대로 현장 분위기가 진짜 중요함. 써밋 27억대면 여전히 서울 웬만한 상급지 뺨 때리는 수준인데 하락은 무슨ㅋㅋ 정책이 시장을 못 이긴다는 건 시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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