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푸르지오써밋 27억대 거래와 가두리 장세의 위험성
과천푸르지오써밋 84타입이 27억 2천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6월보다 소폭 빠진 금액인데, 단순한 시세 조정이라기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싸늘합니다. 갈아타기 타이밍 보려고 자금 계획이랑 세금 쪽 따져보는 중인데, 부동산 가두리 영업 때문에 시세 반영이 제대로 안 되는 구조가 제일 큰 문제 같아요. · 중개업소에서 인위적으로 가격을 통제하니 매수 대기자들만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 이런 식의 가격 묶기가 계속되면 정당한 자산 가치 평가가 불가능해지거든요. 여기에 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니 거래 활성화는커녕 민심만 흉흉해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주민들이 온라인 서명 운동까지 벌이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을까요? 세무조사 압박까지 들어온다는데 이건 사실상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고 봅니다. 결국 시장 원리를 무시한 인위적인 억제책이 과천을 공산당식 통제 사회처럼 만들고 있네요. 이런 식의 왜곡이 지속된다면 과천의 주거 가치는 하락 압박을 견디기 힘들걸요.
댓글4개
- 검은사슴1개월 전
중개업소 가두리 진짜 심각하죠. 저도 얼마 전에 매물 내놓으려다 기겁했음
- 더운고양이1개월 전
27.2억이면 나름 선방한 거 아님? 요즘 세무조사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던데요
- 손이형1개월 전
이분 분석이 정확하네요. 결국 정책이 시장을 이기려 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실거주자들 몫이 되더군요. 서명 운동이라도 힘을 보태야 할 듯
- 꼼꼼한산양1개월 전
글쎄요, 가두리 탓만 하기엔 대외 여건이 너무 안 좋지 않나요? 금리랑 대출 규제가 더 큰 변수 같은데
윤경준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과천은 유독 인위적인 누르기가 심한 느낌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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