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다정한꽃게
1개월 전

과천푸르지오써밋 22.7억 찍었는데 경마장 임대주택은 또 뭐죠?

과천 분들, 경마장 이전 부지 9월 확정 뉴스 보셨나요? 생각보다 파장이 클 것 같아서 잠이 좀 안 오더군요.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피눈물 흘려봐서 아는데 말입니다. 이런 호재랑 악재 섞인 뉴스가 나올 때가 제일 판단하기 힘들죠. 농식품부에서 9월에 이전 부지를 확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더군요. 경기도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까지 한다니 이번엔 진짜 떠날 모양입니다. 근데 이전 부지 5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채운다는 썰이 돌고 있죠. 이게 빈민층 유입이다 뭐다 해서 래미안슈르나 위버필드 쪽 민심이 아주 흉흉해요. 제가 그때 2021년 불장 끝물에 서울 외곽 잡았다가 고생 좀 했거든요. 근데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 22.7억 찍은 거 보면 역시 입지는 입지다 싶음. 과천자이 30평이 22.4억까지 내려왔다는 기록도 보이긴 하지만요. 위버필드 34평 호가가 27억 찍는 거 보면 대세는 이미 정해진 것 같습니다. 결국 경마장 나가고 임대 들어와도 과천 가치는 안 변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부동산은 결국 일자리랑 인프라가 깡패라는 걸 늦게나마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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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리빈
    1개월 전

    임대주택 50%는 솔직히 오버 아님? 그냥 겁주려고 하는 소리 같음.

  • 이연영
    1개월 전

    써밋 22.7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제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데 과천은 다른 세상이군요.

  • 임승루
    1개월 전

    제가 10년 전에 과천 놓치고 판교 갔다가 지금까지 후회 중입니다. 그때 그냥 래미안슈르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인생은 진짜 선택의 연속이고, 한 번 삐끗하면 복구가 안 되더라고요. 경마장 나가면 오히려 쾌적해져서 더 오를걸요?

  • 강재하
    1개월 전

    경마장 이전 부지 공모 방식이면 시간 꽤 걸릴 텐데... 아마 맞을걸요?

  • 이세재
    1개월 전

    9월에 부지 확정되면 분위기 한 번 더 출렁이겠네요. 자이 30평 22.4억이면 급매 잡을 타이밍인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