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푸르지오써밋 22.7억 신고가, 결국 커뮤니티가 가격 만드네요
과천 주공 재건축도 이제 슬슬 막바지라 다음 어디로 갈아탈지 계산기 두드리는 분들 많죠? 저도 월급쟁이라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단지들 하나하나 뜯어보는 중인데요. 최근에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1)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 가격 하방 경직성을 만들고 2) 이런 압도적인 상품성이 결국 인근 단지들과의 급 나누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하더군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커뮤니티가 밥 먹여주나 싶었는데, 써밋 마에스트로처럼 층고 2.6m 뽑는 단지들 보면 확실히 눈높이가 달라짐. 부림마을 같은 원도심 재개발 구역들이 40층 랜드마크랑 종상향 검토하면서 속도 내는 이유도 결국 이런 '고급화'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입지는 기본이고, 그 위에 어떤 커뮤니티와 설계를 얹느냐가 자산 가치의 상승 폭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된 거죠. 단순히 집값 올랐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자산이 이런 하이엔드 흐름에 올라탔는지 치밀하게 계산해봐야 할 시점임. 계획대로 상급지 인프라 분석하면서 다음 진입 타이밍 하나씩 실행해나갈 생각입니다. 아 근데 취득세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좀 아프긴 하네요...
댓글5개
- 이배희1개월 전
22.7억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월급 모아서는 평생 못 갈 것 같아서 우울함..
- 이린윤1개월 전
커뮤니티가 진짜 중요하죠. 과천은 이제 입지보다 상품성 싸움인 듯.
- 송승나1개월 전
부림마을 재개발 속도 빠르다던데 거기 선점하는 게 수익성은 더 좋을까요? 고민되네.
- 장아나1개월 전
써밋은 그냥 과천 대장주 포스가 확실함. 24평이 그 가격이면 30평대 들고 계신 분들은 든든하시겠음.
- 우직한밍크1개월 전
저는 실거주라 커뮤니티 시설 매일 쓰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돈값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