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양우루
1개월 전

과천푸르지오써밋 직접 가보니 생활 동선은 확실히 잡았네요

요즘 과천 쪽으로 실거주를 고민하면서 과천푸르지오써밋 주변 동선을 좀 뜯어보고 있습니다. 여기는 2020년에 입주해서 이제 6년 5개월 정도 된 단지라 그런지 주변 정돈은 확실히 잘 되어 있네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교통인데 지하철역이랑 버스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이라 직장인 입장에선 동선이 꽤나 깔끔하게 나옵니다. 강남권 출퇴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정도 접근성이면 시간 세이브가 상당할 거라는 계산이 서더군요. 여기에 110동 쪽은 양재천 산책로가 걸어서 30초 컷이라 퇴근 후에 가볍게 걷기에는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1,500세대급으로 큰 편이라 동 위치에 따라 역까지의 실제 체감 거리는 조금씩 차이가 날 수도 있겠네요. 32평 기준 호가가 20억 중후반에서 30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정도 인프라 프리미엄이 적정가인지 계속 비교 중입니다. 대출 전략을 짜다 보니 이 금액대면 서울 상급지랑도 겹치는 구간이라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 사이에서 저울질이 되네요. 역세권의 편리함과 양재천의 쾌적함을 동시에 잡고 싶은 실수요자라면 만족하겠지만 서울 중심지 진입을 우선한다면 고민이 깊어질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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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도윤
    1개월 전

    양재천 접근성 하나는 진짜 인정입니다. 저녁마다 운동하기 너무 좋아요.

  • 넓은독수리
    1개월 전

    교통은 과천 내에서도 손꼽히죠. 근데 말씀하신 대로 동마다 역까지 걷는 느낌이 꽤 달라서 매수하실 때 호수 잘 보셔야 합니다.

  • 무서운산토끼
    1개월 전

    32평 20억 후반이면 예산이 꽤 타이트하시겠음. 대출 금리 잘 따져보고 진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