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권도예

과천지구 9,800세대 공급 지연 우려되는데 지정타 줍줍이 나을까요?

과천지구 청약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10월 상황 보니까 속도가 생각보다 안 나는 분위기네요.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경마장 이전 문제 같아요. 9월 마사회 이사회에서 이전 공모 안건 자체가 안 올라왔는데, 2.4조 원이라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9,800세대 계획이 이 산을 넘지 못하면 공급 일정은 계속 뒤로 밀릴 수밖에 없겠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지정타 부정 청약 취소 물량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보이던데요. 이건 이미 지어진 단지에서 나오는 거라 과천 거주자 우선 공급 조건만 맞으면 가장 확실한 기회인 것으로 보입니다. 막연한 3기 신도시 기다림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대안이에요. 당해 조건 채우려고 미리 전입하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자금 여력이 관건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걸려도 대출 규제가 워낙 까다로워서 현금 비중이 낮으면 당첨돼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으니까요 청약 가점이 압도적이면 기다려볼 만한데, 애매한 점수라면 지정타 줍줍 물량부터 챙기는 게 실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