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깊은삵
1개월 전
과천주공5단지 착공필증 임박, 결국 재건축은 속도더군요
재건축에서 용적률, 지분 다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돈 벌어다 주는 건 '속도'라는 거, 과천주공5단지가 몸소 증명하고 있네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공사비랑 규제 리스크잖아요? 5단지는 이미 기존 건축물 철거를 다 마치고 착공필증 발급이 임박한 단계라 이런 불확실성에서 가장 자유롭습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깔끔하게 끝난 상태라 행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고 판단됩니다. 자세히 보면 상품성도 과천 안에서 꽤나 독보적입니다. 써밋 마에스트로라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층고를 2.6m까지 높였다는데, 전세대 중대형 평형 구성이라 실제 입주 시점에는 평당 8,539만 원 찍은 과푸써와는 또 다른 결의 대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입지나 지분만 따지다 세월 보내는 단지들보다, 이렇게 눈앞에 착공이 다가온 곳이 하락기엔 방어력이 좋고 상승기엔 탄력이 붙기 마련입니다. 데이터상으로도 이 분석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추후 가격 흐름으로 끝까지 추적해 볼 생각이고요. 혹시 제가 간과한 리스크나 다른 시각이 있다면 자유롭게 토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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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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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사슴1개월 전
확실히 속도가 깡패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5단지는 이제 리스크 거의 다 털어냈죠.
- 박루린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층고 2.6m면 개방감 장난 아닐 텐데, 과천 원도심 대장 자리가 바뀔지도 모르겠음.
- 조그만독수리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사실 반박할 여지가 없긴 합니다만, 향후 금리나 거시 경제 상황이 변수겠네요. 그래도 착공 들어가는 단지는 일단 축하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