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다혁
1개월 전

과천주공5단지 써밋 마에스트로, 2.6m 층고면 대장주 굳히기죠

보유세 연 5천 시대라는데, 이제는 강남 이름표만 볼 게 아니라 실속을 좀 챙겨야겠더라고요. 과천 원도심 재건축의 중심축인 5단지가 드디어 철거 다 끝나고 착공필증 발급이 임박했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관리처분인가까지 다 마친 상태라 이제는 정말 시간문제라는 게 느껴지네요. 특히 GTX-C 수혜는 기본이고요. 써밋 마에스트로로 바뀌면서 층고를 2.6m로 뺀다는데 이게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요즘 신축들 층고 낮아서 답답한 경우 많은데, 이 정도 높이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움이 확 살거든요. 사실 바로 옆 중앙공원이 지금은 좀 심심한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5단지 재건축 들어가면서 공원 활성화까지 같이 진행되면, 여기가 과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쾌적한 동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도 공원 가깝고 밤에 조용하면서 깨끗한 동네가 최고더라고요. 결국 애매한 곳 여러 채 들고 고민할 바에는, 확실한 대장주 입지를 굳힌 5단지로 집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세대가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는 점도 커뮤니티 수준 생각하면 큰 장점이고요. 다른 단지들 불확실성 따져보면, 이미 행정 절차 거의 다 끝내고 착공 앞둔 5단지가 지금 갈아타기에는 가장 속 편하고 현명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얘기해 봐도, 가족들 다 같이 행복하게 오래 살 동네로는 여기만 한 곳이 없더라고요. 나중에 하이엔드 딱지 붙고 나면 지금 이 가격도 옛날 얘기 될 텐데, 인생 길지 않은데 그냥 눈 딱 감고 실거주 만족도 쫓아가는 게 정답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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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노란여우
    1개월 전

    2.6m 층고면 진짜 개방감 장난 아니겠어요. 저도 주부라 그런지 거실 탁 트인 게 제일 부럽더라고요.

  • 이리가
    1개월 전

    철거 끝났으면 이제 진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네요. 과천 대장은 결국 5단지가 가져갈 듯합니다.

  • 이진기
    1개월 전

    층고 높은 건 좋은데 관리비 무시 못 할걸요? 천장 높으면 냉난방비 은근히 더 나와서 저는 그냥 적당한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