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 8·9단지 삽 떴는데 10단지 몸테크 각 나올까
주말에 과천 본도심 임장 돌다가 8·9단지 펜스 쳐진 현장을 봤음. 포크레인 소리가 동네 전체에 울리는데 재건축 실감이 확 나더군. 안전진단 완화로 노후단지들 속도 붙는 게 눈에 보임. 특히 10단지는 과천의 차기 대장 자리를 노리는 만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음. 과천 조합들은 사업성 인센티브 챙기기보다 규제 감내하고 빠른 추진을 선호함. 임대 세대 갈등 없이 속도전으로 가는 게 과천만의 클린 재건축 방식임. 그동안 발목 잡던 하수처리장 포화나 그린벨트 규제도 결국 해결될 문제였음. 명분으로 규제받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실행의 단계로 넘어온 느낌임. 시세 보면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음. 신축이 가격 천장을 열어주니까 10단지 같은 구축들이 힘을 받는 구조임.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세금이랑 규제 변화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됨. 신중하게 진입 시점을 잡으면 기다림은 결국 수익으로 돌아오게 돼있음. 나는 10단지 진입 타이밍을 다시 정밀하게 계산해볼 생각임. 하수처리장 인프라 확충 시점에 맞춰서... 한발 앞서 움직일 준비를 마쳐야겠음.
댓글4개
- 최은태3개월 전
8·9단지 착공이 트리거죠. 10단지는 대지지분이 깡패라 시간만 견디면 수익은 보장됨.
- 새로운벌새3개월 전
과천은 결국 하수처리장 문제 해결이 관건인 듯... 속도가 제일 중요함.
- 권은세3개월 전
과천푸르지오써밋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구축 몸테크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세금 혜택이랑 이주비 대출 규제 확인해보고 10단지 고민해봐야겠음. 지금이 딱 그 시점인 듯. 타이밍만 잘 맞추면 신축보다 수익률은 더 나을지도 모름.
- 기쁜개구리3개월 전
타이밍 싸움임. 남들 다 살 때 사면 늦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