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서진

과천자이 74타입 신고가랑 주말 아이들 동선 따져보니

과천자이 74타입 신고가 소식 들리니까 이 동네 열기가 정말 뜨겁다는 게 느껴져요 유튜브 봐도 이제 과천은 경기도가 아니라 강남이랑 같이 간다는 얘기가 많던데요. 근데 국평 30억이 적정가라는 말이 과연 현실이 될까 궁금했는데, 요즘 분위기 보면 아주 허황된 소리는 아닌 듯싶어요. 서초 쪽 시세를 그대로 따라가는 흐름이 보이네요. 자산 가치가 이 정도로 평가받으려면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갈 만한 하이엔드급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하잖아요. 학부모님들이 정주 여건을 꼼꼼하게 따지는 것도 다 이런 이유겠어요 과천 정보과학도서관이랑 바로 옆 에어드리공원 묶어서 가는 루트가 공부랑 운동 시키기엔 좋아 보여요 시설도 깨끗하고 넓어서 초등학생 아이들 쉬면서 공부하기에 딱이겠던데요 그리고 과천역 앞 도서관이나 중앙공원 쪽도 대단지랑 붙어 있어서 동선이 정말 편해 보여요 문원초 근처 위버필드 같은 2,000세대 넘는 단지들은 이런 공세권 인프라가 집값에 반영되는 듯합니다 이달 초에 디에이치아델스타 34평이 25.2억 찍은 거 보고 다시 한번 놀랐거든요 이런 실거래가가 찍히는 걸 보면 주말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단지 수요는 꺾이지 않는 모양이에요 강남·서초랑 시세를 같이하는 과천의 가치를 생각하면, 주말엔 과천자이 인근처럼 검증된 곳들을 잘 활용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이런 동네에서 애 키우면 만족도가 정말 높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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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둥근치타

    과천은 도서관이랑 공원이 세트로 묶여 있어서 애 키우기엔 최고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