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허이인
1개월 전

과천자이 26억 호가와 '헤쳐모여' 수요... 과천지구 지연이 답임

과천은 지금 부모님 옆으로 모여 살려는 이른바 '헤쳐모여' 수요가 꽤나 탄탄함. 과천과천지구 공급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많았는데 하수처리장 문제로 2030년 입주도 불확실해지니 사람들이 지쳐서 기축으로 눈을 돌리는 상황임. 근데 막상 과천자이 같은 대단지 내놓으러 가면 부동산에서 가격 후려치기가 심함. 호가 26억대인데 23억 수준으로 낮추라는 소리 들으면 투자자 입장에서 기분만 잡침. 실제로는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지난 6월에 22.7억 신고가 찍었을 정도로 기초 체력이 좋음. 마용성급 규제 수혜지에 '덜 똘똘한 한 채'로 분류되는 입지라 매수세는 결국 붙게 되어 있음. 지금 굳이 헐값에 팔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봄. 연말까지 안 팔리면 전세 한 바퀴 돌리면서 버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이득임. 결국 중개소 심리전에 말려서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를 필요 없다는 뜻임. 아 근데 나도 빨리 팔고 상급지 갈아타고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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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한용
    1개월 전

    부동산들 진짜 매물 내려치기 너무 심함. 저도 어제 과천자이 갔다가 싸우고 왔음.

  • 아름다운나비
    1개월 전

    써밋 22.7억 찍은 거 보면 30평대는 25억 이상이 적정가 아님? 중개소 말 믿고 던지면 나중에 피눈물 흘림.

  • 날랜도마뱀
    1개월 전

    지금 대출 규제 때문에 매수자들이 몸 사리는 건 팩트임. 근데 과천지구 2030년 넘어가면 신축 공급 절벽이라 결국 기축이 답이죠. 부모님 근거리 거주 수요는 경기 안 타는 무적권임. 배짱 호가 부르고 기다리는 놈이 승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