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신혁별

과천자이 학군 접근성과 실거주 가치 따져보니

과천 쪽은 예전부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동네지만 요즘 과천자이 학군 문의가 부쩍 늘었네요. 제가 투자하면서 겪어보니 학교 가가운 게 최고인데 여기는 청계초등학교가 직선 400미터 정도라 거리상으론 참 가깝습니다. 중학교도 문원중이 도보 800미터 안쪽이라는데 이 정도면 아이들 키우면서 살기엔 무난한 입지인 건 맞을 겁니다. 다만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통학로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어요. 큰길 동선에 따라 체감 거리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2,100세대 대단지에 단지 안 목욕탕 같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서 생활은 참 편해 보이는데 학군지로의 매력은 또 다른 문제거든요. 결국 아이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느냐 아니면 쾌적한 신축 대단지의 인프라에 더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이곳에 대한 평가는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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