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박유태
1개월 전
과천자이 직접 둘러보니 초중학교 등교 여건 이 정도면 준수함
오늘 별양동 쪽 한 바퀴 도는데 과천자이 단지가 확실히 자리 잡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여기 21년 11월에 입주할 때만 해도 새집 냄새 난다 어쩌다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애 키우는 입장이라 학교가 제일 궁금해서 좀 훑어봤는데 청계초등학교까지는 걸어서 한 500미터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직선거리로는 400미터 조금 넘는 거 같던데 이 정도면 초등학생 애들도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한 거리죠. 중학교는 문원중이 도보로 한 800미터 정도 걸리던데 과천중은 1킬로미터쯤 되서 살짝 거리가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학교 가는 길목은 잘 닦여있지만 실제 등굣길 안전성은 직접 한번 애랑 걸어봐야 알 것 같아요. 그래도 과천에서 이만한 대단지 신축에 인프라 갖춘 곳이 드물어서 그런지 학군 고민하던 분들도 결국 여기로 수렴하는 분위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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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김예은1개월 전
청계초면 애들 걸음으로도 10분 컷이라 괜찮죠.
- 성실한황새1개월 전
문원중이 과천에서 선호도 높은데 800미터면 갈만함
- 이도윤1개월 전
근데 1,000세대 넘는 단지치고는 초등학교가 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직접 걸어보시길
- 손석린1개월 전
별양동 토박이인데 예전 6단지 시절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입니다. 학군도 점점 좋아지는 듯
- 조욱솔1개월 전
과천자이 33평 살고 싶은데 시세가 너무 무섭네요ㅋㅋ 25억 넘어가니까 엄두가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