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연아지
3개월 전

과천자이 비과세 받고 과천푸르지오써밋 갈아타기, 임대 없는 본도심의 힘입니다

방배 신축 들어가는 후배를 보며 과천 본도심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2022년 3월 입주한 과천자이가 이제 비과세 요건을 채우면서 갈아타기 문의가 많네요. 세대당 주차 1.61대로 쾌적한 2,099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이미 검증됐죠. 최근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본도심 대장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며 과천자이 매도 타이밍 잡는 게 핵심인데,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상급지로 이동하려면 결국 '균질성'을 보셔야 합니다. 과천 본도심은 재건축 과정에서 임대세대를 넣지 않은 게 신의 한 수였거든요. 과천 1기, 2기 조합들은 사업성 인센티브를 받기보다 용적률 하향과 일대일 재건축 방식을 택하며 규제를 감내하는 쪽을 골랐습니다. 하수처리장 포화나 그린벨트 같은 까다로운 규제 속에서도 속도전을 낸 결과죠. 단지 내 임대가 없다는 건 커뮤니티의 민도가 균일하게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부동산 가치는 결국 이웃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걸 써밋이 증명하고 있네요. 과천자이 30평대가 22.4억 선에서 거래되는 걸 보면 써밋과의 갭이 좁혀질 때가 기회입니다. 본도심만의 리그는 앞으로 더 견고해질 것으로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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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약빠른노루
    3개월 전

    과천자이 주차는 진짜 넘사벽인데 써밋 신고가 보니 마음이 흔들리긴 하네요.

  • 장선우
    3개월 전

    임대 없는 게 생각보다 크죠. 민도 차이가 집값 방어력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루유
    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전략은 타이밍 싸움인데 지금 써밋 호가가 너무 높아서 고민되요.

  • 김경다
    3개월 전

    본도심 규제 심할 때 조합원들이 돈 더 내더라도 임대 안 넣고 고급화 가기로 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였음. 그때 반대하던 사람들도 지금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아무 말 못 할걸요? 역시 과천은 본도심이 진리입니다.

  • 지민한
    3개월 전

    정보 깔끔하네요. 방배랑 비교해보면 과천 본도심은 확실히 그들만의 리그 느낌이 강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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