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위버필드 평형 구성 보니까 실거주 갈아타기 최적임
과천위버필드 단지 정보 보다가 평형 보고 좀 놀랐습니다. 여기는 2128세대 대단지인데 평수가 정말 다양하게 쪼개져 있더라고요. 보통 대단지는 주력 평형 몇 개로 미는데 여기는 18평부터 44평까지 선택지가 꽤 많음. 제가 월급쟁이라 그런지 자산 가치랑 거주 편의성을 같이 따지게 되는데요. 26평형이 현재 22.2억 정도 호가 나오던데, 신혼부부나 1인 가구 실거주로는 이만한 입지가 없죠. 정부과천청사역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생각하면 진짜 탐나는 조건입니다. 근데 34평형 호가가 26.8억까지 올라온 거 보니까 고민이 좀 되네요. 평형이 워낙 잘게 나뉘어 있어서 가족 구성원 변화에 맞춰 갈아타기 수요가 단지 내에서 계속 돌 것 같음. 주차도 세대당 1.5대라 넉넉한 편이라던데, 이런 평형 구성이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겠네요. 결국 다양한 평형대가 촘촘하게 받쳐주니까 단지 전체 에너지가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자산 형성 단계인 저 같은 사람한테는 20평대로 진입해서 체력 키우기 딱 좋은 구조로 보여요. 나중에 큰 평수로 넘어갈 때도 단지 내 이동이 쉬우니 리스크 관리 면에서도 메리트가 확실하죠.
댓글3개
- 이건라1개월 전
26평 실거주 중인데 구조 잘 빠져서 좁다는 느낌 별로 안 들어요. 1.5대 주차도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있어서 스트레스 안 받음.
- 붉은펭귄1개월 전
호가가 좀 세긴 하네요. 월급 모아서 26억 찍으려면 이번 생에 가능할지 현타 옴... 그래도 입지는 인정합니다.
- 노란흰곰1개월 전
평형 다양한 게 장점일 수도 있는데, 너무 쪼개져 있으면 커뮤니티 이용할 때 입주민 간에 선호도 차이로 말 나올 수도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