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슬픈코끼리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34평 전세 11.9억 실거래 기반 자금 계획

요즘 과천 쪽으로 이사 고민하면서 손품 판 데이터들 좀 정리해봤습니다. 여기는 2020년 12월에 입주해서 벌써 6년 차에 접어든 단지잖아요. 이제는 신축 딱지 떼고 동네에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이 듭니다. 최근 실거래 보니까 9월 1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11억 9,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이 정도면 전세가율이 꽤 올라온 것 같아서 예산 짜는 분들 고민이 많으실 듯합니다. 사실 12억 가까운 돈을 전세로 묶어두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그래도 부림동 인프라나 단지 컨디션 생각하면 이 가격이 또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까 대출 끼고 들어오려면 월 주거비 부담이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본인 가용 자산이 최소 6~7억은 있어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보입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과천 진입 결정하기에 충분한 수치일까요? 아무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자금 계획을 정말 타이트하게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보고는 있는데 전세가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좀 놀랍긴 하네요. 잘못된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고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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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태수

    11억 9천이면 확실히 전세 수요가 탄탄한가 보네요. 부림동 입지가 좋긴 하죠.

  • 손석린

    직접 가보니까 단지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겁니다.

  • 새로운비버

    저 정도 전세가면 매매가도 하방 지지는 확실히 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