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27.6억 거래, 지금 추격 매수 맞을까요?
오늘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39평이 27억 6천만 원에 찍혔다는데 진짜 손이 떨리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가 꿈꾸던 금액대였는데, 어느새 저 멀리 달아나버린 것 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2020년 말에 입주할 때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잖아요? 솔직히 지금 34평 24억 2,500만 원 거래된 것도 그렇고, 시세 흐름이 너무 가파른데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들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상급지 대형 평수라 어쩔 수 없는 일시적 현상인 걸까요? 이 가격이면 다른 선택지도 많을 텐데 굳이 여기여야 하나 싶다가도, 막상 1,317세대 대단지에 역세권 프리미엄 생각하면 마음이 또 흔들려요. 누군가는 거품이라지만 실거래가가 저렇게 찍히니 FOMO가 장난 아니네요. 글 쓰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결국 제 확신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나중에 피눈물 안 흘릴 듯합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 힘내봐요.
댓글3개
- 빠른오리1개월 전
저도 그 거래 보고 멘붕 왔음... 과천은 진짜 딴 세상 같네요.
- 안수원1개월 전
실거래 27억 넘어가면 대출 끼고 가기엔 너무 부담 아닌가요? 저는 차라리 잠실 쪽 급매 기다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과천이 좋긴 해도 그 정도 가격은 좀...
귀중한절육원1개월 전잠실은 그 금액이면 59 25평 정도 가능할텐데, 아직 갭차이가 크지 않나요 내리면 다행인데 올라가면 .. 과천에서 살 수 있는 평수가 작아 질 수도 있죠.. 안그래도 덜 똘똘 수혜 금액도로도 예상되고 있어보여서요
답글 1개 펼치기 - 유이윤1개월 전
맞아요. 결국 내 집 마련은 타이밍이랑 기세 싸움인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비싸서 못 사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그때 살걸 후회만 하거든요. 결정 잘 하셔서 좋은 곳 입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