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남이은
1개월 전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23.85억 실거래가 본 직장인 판단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34평 12층이 지난달에 23.85억 찍혔네요. 작년 고점인 24.7억이랑 비교하면 한 3% 정도 빠진 수치인데, 이걸 하락 신호로 볼지 아니면 눌림목으로 볼지 고민이 좀 됩니다. 사실 월급쟁이 입장에서 20억 넘는 대출 원리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숨이 턱 막히긴 함. 근데 또 1,317세대 대단지에 2020년 입주한 신축급 컨디션 생각하면 이 가격이 바닥인가 싶기도 하고요. 직장인분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이 타이밍 놓치면 영영 못 잡을 것 같은 불안함이 있잖아요.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34평 평균이 25.8억 선까지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실거래가 23.85억이면 나름 합리적인 선에서 거래된 거라 보는데, 결국 실거주 한 채라면 지금 횡보할 때 들어가는 게 맞다는 판단이 듭니다. 더 떨어지길 기다리다가 전세가만 오르면 진짜 답 없죠. 결국 고민만 하다가 또 신고가 구경만 하게 될 것 같음. 자금 계획만 딱 맞아떨어지면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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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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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루배1개월 전
3% 차이면 사실상 횡보라고 봐야죠. 저 정도면 급매 잡은 사람이 승자임.
- 동그란까치1개월 전
과천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 가격대도 금방 소화될걸요. 써밋이면 브랜드값도 있고.
- 높은밍크1개월 전
글쎄요, 직장인 월급으로 20억대 진입은 대출 영끌해도 이자 감당이 될런지 모르겠음.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무서운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과천은 공급 물량 생각하면 지금이 그나마 저렴한 때일 수도 있어요. 저도 고민하다가 놓친 게 한두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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