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연식 대비 관리 상태 따져보기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이 이제 입주 4년 차를 넘겼죠. 2020년 말에 들어온 단지라 슬슬 연식에 따른 관리 능력이 드러날 시점입니다. 제가 갈아타기 후보로 보면서 가장 신경 쓰는 건 외관이랑 내부 배관 컨디션이에요. 보통 5년 차가 넘어가면서 단지 관리에 따라 감가상각 방어력이 결정되거든요. 근데 커뮤니티나 현장 얘기를 좀 찾아보니까요. 고층부 하수구 냄새 민원이나 도로 인접 동 소음 이슈가 간혹 언급되는 모양임. 이게 특정 라인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전반적인 관리 이슈인지가 궁금합니다. 과천역 연결되는 지하 주차장이야 워낙 장점이라지만, 내부 결로나 배수 같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유지보수 상태는 어떤가요? 지금 34평 호가가 25억에서 27억 원대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 가격을 지불하고 들어갔을 때 5년 뒤에도 '써밋' 이름값을 할 정도의 관리 품질인지 계산이 안 서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줘야 자산 가치도 유지될 텐데. 입주민분들이 보시기에 현재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관리실 업무 처리는 합리적인 편인가요?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입장에서 이 부분이 마지막 변수입니다.
댓글2개
- 김종오1개월 전
저는 12동 쪽 사는데 주차 과밀 좀 있는 거 말고는 관리 상태 양호함. 냄새는 케바케인 듯요.
- 탐스러운원숭이1개월 전
호가 25억 넘어가면 사실 관리 상태보다도 상급지 반등 속도랑 비교하는 게 맞지 않나요? 써밋 정도면 과천에서 관리로 빠질 단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한영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작년에 임장 갔을 때 조경 관리되는 거 보고 놀랐거든요. 하수구 냄새는 고층 일부 세대 민원이지 단지 전체 결함 수준은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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