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빨간꽃게
1개월 전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등기, 병세권이 결국 승리함

결국 나중엔 병원 가까운 동네만 살아남습니다. 과천이 그 표본이죠. 이번에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하다가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등기 쳤습니다. 부동산 사이클상 지금이 무릎 위 어깨 아래 어딘가라는 판단이 섰음. 사실 프레스티어자이 25평 20.9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고 마음 굳혔다. 25평이 그 가격이면 대단지 써밋의 34평 가치는 이미 계산 끝난 거죠.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한 건 막계동 의료 부지 인프라입니다. 4조 원 규모 아주대병원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들어오면 게임 끝임. 돈 많은 고령자들은 결국 대형병원 셔틀 가능한 신축으로 몰리게 돼 있습니다. 과거 2008년 폭락기 이후에도 인프라 확실한 곳들이 제일 먼저 회복했음. 지금처럼 금리 인하 기대감 솔솔 나올 때 선취매 하는 게 맞다. 자산 불장 초입에 핵심지 신축 하나 쥐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제 와이프랑 단지 산책이나 하면서 병원 들어올 날만 기다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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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탐스러운올빼미
    1개월 전

    써밋이면 과천 대장급인데 안목 좋으시네요. 병원 호재가 진짜 무시 못 함.

  • 외로운곰
    1개월 전

    막계동 의료 클러스터 사업비 4조 원이면 규모가 장난 아니긴 하죠. 고령화 시대에 그만한 호재도 드뭅니다.

  • 검은표범
    1개월 전

    프자 신고가 보고 써밋 잡으신 건 타이밍 예술이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과천이 확실히 깔끔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