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디에트르 사점 소식 들으니 래미안슈르 주민으로서 한 마디 보태요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사전점검 기간이라 그런지 요즘 동네가 부쩍 들썩거리는 게 느껴지네요. 신축 입주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래미안슈르 3,143세대 살면서 느낀 사점 팁 하나 공유해볼게요. 어제 단지 앞 부동산 사장님 뵀는데 이번 사점 때 하자 체크 말고도 꼭 봐야 할 게 있다더군요. 저도 슈르 들어올 때 집 안 수평이랑 도배만 봤는데 살다 보니 사실 단지 밖의 변화가 실거주 만족도를 더 크게 좌우하더라고요. 지금 가장 큰 건은 과천경마장 이전 부지가 9월에 확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경기도 기초단체 대상으로 공모를 한다는데 이게 위치에 따라 조망이나 소음이 확 달라질 수 있거든요. 사점 가서 체크리스트 쓰실 때 창밖 보면서 향후 공사 들어올 만한 부지 없는지 꼭 확인해야 되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 입주할 때는 이런 거 하나도 몰랐음. 신축이라 설레시겠지만 냉정하게 외부 환경까지 한 번 더 보고 오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다들 사점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혹시 현장에서 특이한 소식 들으신 거 있으면 댓글로 좀 나눠주세요.
댓글4개
- 짧은수달1개월 전
슈르 사시는 분이 조언해주시니 든든하네요. 경마장 부지 공모 결과가 진짜 변수겠어요.
- 최윤윤1개월 전
사점 때 수평계만 챙길 게 아니었음 밖을 보라는 말씀이 진짜 뼈 때리네요
- 더운뱀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가끔은 데이터보다 정확할 때가 있죠. 저도 내일 가는데 창밖 위주로 한 번 더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배주배1개월 전
맞아요. 집 안 하자는 살면서 고치면 되는데 조망 가려지는 건 답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