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순수한산토끼
3개월 전
과천디에트르 사점 다녀옴. 직주근접 퇴근 동선이 핵심임
직장인이라 시간 없어서 연차 내고 과천디에트르 사점 후딱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하자는 업체가 봐주니까 저는 동선만 팠어요.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단지 입구까지 제 걸음으로 10분 컷 나오네요. 퇴근하고 역 근처에서 밥 먹고 들어가기 딱 좋은 거리임. 지하철 내려서 집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쾌적해서 합격점 줬습니다. 경마장 이전 부지도 9월이면 확정된다는데 주변 정리가 좀 되야 할 것 같아요. 래미안슈르가 주차 1.75대라 주차는 거기만큼 편했으면 좋겠음. 거실 창밖 보니까 과천 특유의 개방감은 역시나 좋더군요. 바쁜 아침에 출근 시간 5분이라도 아끼는게 최고죠. 역세권 하나 보고 결정한건데 단지 내부 보니까 확신이 생깁니다. 다들 사점 때 하자만 보지 말고 퇴근 동선 꼭 체크해보세요. 집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밥집 있는지도 진짜 중요함. 결국 직주근접이 승리한다. 이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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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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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영한3개월 전
동선 체크가 진짜죠. 저도 역에서 단지까지 몇 걸음인지 세어봤음ㅋㅋ
- 김재린3개월 전
사점 가셔서 고생하셨네요. 하자도 중요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퇴근길 쾌적함이 삶의 질을 결정하죠.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과천 들어오려는 건데 부럽습니다. 9월 경마장 소식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 도세연3개월 전
주차는 신축이라 걱정 안 하셔도 될 듯요? 래슈 1.75대면 진짜 널널한 건데 여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 손연호3개월 전
저는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순대국 한 그릇 때리고 들어가는 게 낙인데 근처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