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이전 가시화된 과천 20억 중반 호가가 저평가인 이유
과천 상승세가 요즘 다른 상급지에 비해 좀 더디다는 소리에 속상하셨던 분들 계시죠? 저도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여기저기 손품 팔며 지켜보고 있는데, 결국 경마장 부지랑 교통망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9월에 경마공원 이전 대상지가 드디어 발표된다고 해요. 여기에 위례과천선 전략환경영향평가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면서, 4호선 경마공원역 일대의 초역세권 입지 가치가 완전히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2030년 착공이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이 보이기 시작한 거죠. 상황이 이런데도 전용 84㎡ 기준 20억 중반대 호가를 두고 비싸다거나 거품이라고 깎아내리는 건, 솔직히 과천의 미래 가치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실제로 과천푸르지오써밋 24평이 22.7억 찍은 거 보면 답 나오잖아요. 결국 인프라가 하나둘 완성되는 순간, 지금의 호가는 저평가된 가격이었다는 게 증명될 거라고 봅니다. 와이프는 아직도 너무 서두르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저는 지금이 어쩌면 마지막 타이밍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ps. 혹시 경마장 부지 활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으신 소식 더 있으실까요?
댓글4개
- 최나루1개월 전
확실히 경마공원역 근처는 잠재력이 어마무시하죠. 2030년 착공이면 시간 금방 갑니다.
- 김기성1개월 전
에이, 그래도 20억 중반은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호재가 있어도 지금 금리나 경기 생각하면 실요자가 받쳐주기 쉽지 않을 텐데...
김찬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과천은 공급 자체가 워낙 귀해서요. 써밋 24평이 22.7억 찍은 거 보면 84형 20억 중반은 이제 뉴노멀이라고 봐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황현나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기다리려고요. 어차피 위과선 들어오고 경마장 나가면 강남 접근성 끝판왕 되는 건 시간문제니까요.
- 산뜻한표범1개월 전
과천은 입지가 깡패라... 지금 불안해도 나중에 뒤돌아보면 이때가 저점이었다고 다들 말할걸요? 저도 직장만 가까우면 당장 지르고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