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윤성재
e편한세상일산어반스카이도 정책 불신에 관망세일까요
정부에서 연말이면 안정이 된다고들 하는데, 실거주 수요가 많은 3호선 역세권 국평 이사 고민하던 분들도 요즘은 좀 멈칫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고양시 대장주급 신축이나 입지 좋은 곳들에서조차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고조되는 게 눈에 띄는데요 창릉역 인근 신축이 10억에서 11억 원대 시세를 버텨주나 싶었지만, 최근에는 하락세가 감지된다는 현장 목소리가 정책 불신을 더 키우는 분위기입니다. 정부에서는 공급 인허가가 회복되고 있다며 기다려달라지만, 실제 매수 대기자들은 그 숫자가 입주로 이어지는 속도를 여전히 의심하고 계신 것 같던데요 고양시 중고교 학업성취도 데이터 같은 정주 여건이 아무리 탄탄하게 받쳐줘도, 정책적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는 매수 심리가 살아나기엔 한계가 분명해 보입니다. 결국 e편한세상일산어반스카이처럼 입지가 확실한 단지들조차 거시적인 하락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의 실질적인 거래 회복 신호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추가 하락 리스크를 열어두고 제 기준에 맞는 숫자가 올 때까지 지켜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정책만 믿고 덥석 움직였다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구간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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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최훈우
정책 믿고 기다리다가는 나중에 더 비싸게 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죠
- 곧은노루
일산어반스카이 34평 호가가 8억대인데 지금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