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조지다
UAM 호재에도 제니스 거래는 잠잠하네?
킨텍스 일대에 하늘택시 이착륙장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시장은 조용합니다.. 국비 20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실증사업인데도 매수 심리는 여전히 규제에 묶여 있는 듯싶어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거래량은 늘지 않고 있습니다. 2028년 한강 관광 노선 시범운영 같은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나왔는데도 대출 규제가 워낙 강하니까요. 이런 대형 호재가 터져도 실제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길은 꽉 막혀 있는 기분입니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39평이 10월 말에 5억 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분위기가 딱 보이에요 세대수 2,700세대 대단지도 이런데 촘촘한 정책들이 시장의 자율적인 흐름을 막고 있는 셈입니다. 미래 교통 거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거래 환경을 열어줘야 지역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텐데요.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경직된 규제 기조를 풀어주는 게 투자 활력을 살리는 열쇠라고 봅니다 사려는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게 막아놓으니 이런 대형 국비 사업도 효과가 반감되는 거 아닐까요 정부에서 판만 깔아줄 게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숨을 쉴 수 있게 규제를 좀 걷어내야 된다고 봐요 좋은 시설 들어와바야 거래가 안 되면 동네 사람들 입장에선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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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북극여우
국비 202억 원이나 들어오는 큰 사업인데 규제 때문에 묻히는 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