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우스운독수리
2개월 전

DMC 퇴근길이 힐링인 하이파크시티일산파밀리에4단지 살이

이사 오고 나서 제 저녁이 정말 달라졌거든요. 퇴근하고 집에 올 때마다 마음이 환해집니다. DMC에서 1200번 광역버스를 타면 집 앞까지 한 번에 오죠. 연세대 쪽 지나서 창밖 구경하다 보면 금방이에요. 요즘처럼 노을 예쁜 계절에는 단지 입구부터 가슴이 뜁니다. 1,676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조경이 정말 숲속 같아요. 집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에너지를 채워주는 충전소가 됐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평수가 너무 커서 고민도 많았거든요. 이번에 52평형(174㎡)이 6억 7천만 원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서울에서는 상상도 못 할 가격이죠. 이 정도 예산으로 이렇게 넓고 쾌적한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중개소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넓은 평수 찾는 전세 수요도 꾸준히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대형 평수의 여유로움을 아시는 분들은 꼭 여기로 오시는 것 같습니다. 지인들 초대하면 다들 리조트 온 것 같다고 부러워해서 어깨가 으쓱해요. 거실 창으로 보이는 사계절 변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해요.

4

댓글
4개

  • 노인인
    2개월 전

    52평형이 6억대라니 진짜 가성비랑 삶의 질 다 잡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강욱주
    2개월 전

    저도 덕이동 사는데 1200번 버스 진짜 편하죠. DMC 출퇴근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만한 단지가 없더라고요.

  • 지혜로운삵
    2개월 전

    집이 충전 공간이 됐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해요. 저도 이사하고 나서 외출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소중해졌거든요. 조경 예쁜 단지에서 사시는 거 정말 축하드려요!

  • 가엾은치타
    2개월 전

    단지 내부 산책로가 정말 예술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