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한강삼정 4천 벽 돌파, 조망권 프리미엄 5억 격차의 실체
요즘 서울 집값에 등 떠밀려 고양시로 넘어오는 분들이 부쩍 늘었죠. 실제로 서울 전출자 중 고양시 전입이 가장 많다는 통계도 있더군요. 하지만 고양시 안에서도 단지별 온도 차는 꽤 극명합니다. 특히 조망권이 시세 격차를 벌리는 핵심 잣대가 된 모양새예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가 평당 약 3,999만 원으로 고양시 대장급 시세를 형성 중인데요. 인근의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 29평형이 최근 8억 4,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평당 1,000만 원 이상, 가구당 4~5억 원의 '뷰 값'이 붙어 있는 셈이죠. 진짜 넘사벽이긴 하네요. 나도 처음엔 뷰 하나로 이 정도 차이가 나나 싶었음. 다만 신중한 입장에서는 이 프리미엄이 영구적인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고양시가 장기 하락세를 겪었던 지역인 만큼, 거품 여부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계약 전에는 반드시 해당 동·호수의 일조권 침해 여부와 단지 앞 부지의 개발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규약상 조망권 유지에 관한 조항이 있는지, 등기부상 대지권 미등기 리스크는 없는지도 필수 체크 포인트죠. 결론은 한강 뷰의 가치는 확실하나, 서류상 빈틈이 있으면 그 가치는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만큼, 그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받는지 철저히 짚고 가시길 권합니다.
댓글3개
- 황민수1개월 전
평당 4천이면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보다 비싸네요. 그래도 한강 뷰 영구 조망이면 나중에 매도는 걱정 없을 듯함.
- 김영규1개월 전
호반이랑 비교하니까 격차가 확 느껴지죠. 근데 조망권이라는 게 앞 동에 뭐 들어서는 순간 끝이라... 진짜 관리규약이랑 지구단위계획 꼼꼼히 봐야 합니다.
- 힘찬홍학1개월 전
고양시가 한참 힘들 때도 있었지만, 결국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는 가는군요. 저도 저번 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삼정 쪽이 개방감은 압도적이더군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저도 한 번 더 뜯어보려고요. 돌다리도 두드려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