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한강삼정 4천만원 시대, 킨텍스원시티 조망이랑 비교하면 어디야?
나 여기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참 격세지감이다. 예전 덕은동 기억나냐? 그냥 국방대 있고 군부대 느낌 나던 동네였잖아. 지금은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가 평당 3,999만 원 찍으면서 대장 노릇을 하네. 서울에서 튕겨 나온 사람들이 고양시로 제일 많이 넘어온다더니, 결국 서울 딱 붙은 덕은지구 신축들이 기선제압 제대로 하는 모양새야. 국토부 장관까지 얼마 전에 창릉지구 현장 돌면서 속도 낸다니까 덕양구 쪽 기세가 무섭긴 해. 근데 솔직히 일산 사람 입장에선 킨텍스원시티3블럭 영구조망을 무시 못 하거든. 여긴 평당 3,717만 원 수준인데 조망 하나는 고양시에서 독보적이잖아. 집 앞에 호수공원 있고 킨텍스 인프라 다 누리는 게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끝내주지. 주변에 이사 온 분들도 조망 때문에 여기 오길 잘했다고 입을 모으더라고. 형들 생각은 어때? 서울 붙은 경제자유구역 입지냐, 아니면 일산의 상징인 호수 영구조망이냐. 덕은은 상암 직주근접이 깡패고, 킨텍스는 정주 여건이 완성형이라, 취향 차이라기엔 가격대가 비슷해져서 고민 좀 될 것 같음. 결국 몸값은 입지가 정하지만, 삶의 질은 영구조망이 결정한다는 게 내 지론이야.
댓글4개
- 고마운표범1개월 전
덕은지구는 그냥 서울이라고 봐야죠. 상암으로 출퇴근하는 사람한테는 삼정이 최고임.
- 지혜로운참새1개월 전
나도 토박이인데 예전 국방대 자리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진짜 상상도 못 했음ㅋㅋ 근데 원시티 조망은 대체 불가능이라 실거주라면 무조건 킨텍스 쪽 손 들어줍니다.
- 곽진성1개월 전
서울 전입자들 많아지면 결국 서울 가까운 쪽이 힘 더 받을 듯해요. 삼송아이파크2차 9억 4,000만 원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고양시 입지 좋은 곳은 하락장도 비껴가는 분위기네요.
- 힘찬고래1개월 전
영구조망이 밥 먹여주냐고들 하는데, 막상 거실에서 호수공원 내려다보면 생각 바뀜. 킨텍스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