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힘찬표범
1개월 전

DMC자이더리버 16억대, 창릉 장관 방문 뉴스 보니 고민되네요

창릉 기다리시는 분들, 이번에 국토부 장관이 직접 현장 가서 속도 낸다는 뉴스 보셨죠? 저도 30대 실수요자라 고양시 공급 계획은 다 꿰고 있는데, 이게 참 계산기 두드려볼수록 머리가 아픕니다. 창릉이 3기 신도시 대장이라지만, 입주까지의 시간 리스크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지금 신축을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불확실해도 분양가 메리트를 보고 계속 무주택으로 버티는 게 정답일까요? 저는 결국 '확정된 가치'에 무게를 두기로 했습니다. DMC자이더리버 38평형 호가가 평균 16.67억원 수준인데, 한강 조망권이라는 확실한 희소성이 있거든요. 이게 창릉 대기하는 기회비용보다 클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매도 타이밍: 10년 보유 후 비과세 매도 체크리스트: 한강 영구조망 여부, 덕은지구 인프라 완성 시점, 창릉 본청약 지연 가능성 대안: 창릉 S-3블록 사전청약 대기 vs DMC자이더리버 급매 잡기 사실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온 전출자들이 고양시로 제일 많이 온다는데, 그만큼 수요는 탄탄해 보이거든요. 근데 교산 원주민들 7년째 첫 삽도 못 떴다는 소식 들으니 창릉도 장관 방문 정도로 안심이 안 돼서요.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싶은 건 덕은지구 로컬 분위기입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나 한강 프리미엄 체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불확실한 7년 뒤 창릉보다 눈앞의 한강 뷰 신축이 실질적으론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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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욱종
    1개월 전

    교산 뉴스 보니까 창릉도 장관이 한번 갔다고 해서 일정 지켜질지 의문이긴 함... 저도 덕은지구 보고 있어요.

  • 곽은규
    1개월 전

    수치로 보면 DMC자이더리버가 확실하긴 하죠. 호가가 16억대라 좀 무겁긴 한데 한강 조망권은 나중에 팔 때 확실히 방어해주니까요.

  • 김유윤
    1개월 전

    덕은동 사는데 인프라는 아직 좀 부족해요. 그래도 출퇴근이나 뷰 생각하면 창릉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보다는 등기 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30대시면 몸테크보다는 시간 아끼는 방향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