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자이더리버 13억대, 하락장에도 똘똘한 한 채가 답일지
살기 좋기로는 전국구인 고양시인데, 왜 집값은 유독 힘을 못 쓰는 걸까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나가는 분들이 고양시로 가장 많이 들어온다는데, 정작 집값 하락세는 장기화되고 있다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ㅠㅠ 부모님 댁이랑 제 직장 중간쯤이라 덕은동을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공급 계획도 잇따라 발표되니까... 아 진짜 이건 좀 고민되네요. DMC자이더리버 33평이 13억 후반대인데, 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여기 몰빵하는 게 맞을까요? 삼송아이파크2차가 9.4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면 급지 이동이 답인가 싶다가도, 푸른4단지동익미라벨 48평이 4억까지 내려간 거 보니까 덜컥 겁이 나요. 결국 하락기일수록 대안 지역 여러 개보다 확실한 신축 한 채가 방패가 되어주겠죠? 생각이 많아서 글이 너무 두서없어졌는데 양해 부탁드려요. 혹시 덕은지구 신축 실거주하면서 가치 방어 확신하시는 분 계실까요? 저처럼 서울 탈출해서 고양시 안착 고민하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이 결정이 나중에 후회 없는 선택이 될지 선배님들 시각으로 꼭 봐주세요!
댓글3개
- 뽀얀북극여우1개월 전
덕은은 사실상 서울권이라 하락기 지나면 제일 먼저 튈걸요? 저라면 무조건 고합니다.
- 최수명1개월 전
부모님댁 가깝고 직장 거리 맞으면 실거주로는 최고죠ㅠㅠ 자꾸 가격 보면 못 사요. 13억대면 나중에 창릉 입주할 때쯤엔 더 빛날 거예요!
- 허미안1개월 전
하... 저도 고양시 하락세 길어져서 매수 버튼 누르기가 참 쉽지 않네요. 근데 하락장일수록 대단지 신축 똘똘한 한 채가 국룰이긴 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금 계획 맞으시면 용기 내보셔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