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자이더리버 호가 17억 찍는 거 보니 똘똘한 한 채가 답이네요?
드디어 덕은지구도 사고를 치는군요. 방금 부동산 앱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네요. DMC자이더리버 38평 매매 호가가 벌써 16억 2,000만 원에서 17억 원까지 나오고 있어요. 평균가만 봐도 16억 6,700만 원 수준인데, 이 정도면 웬만한 서울 웬만한 지역 뺨 때리는 수준 아닌가요? 옆 동네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도 실거래가 평당 3,999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듣고 설마 했는데, 직접 수치로 확인하니까 소름 돋네요. 확실히 서울에서 밀려난 수요자들이 고양시로 제일 많이 넘어온다더니 핵심지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창릉지구도 국토부 장관이 직접 현장 점검하면서 속도 낸다고는 하지만, 결국 대장은 한강 변 끼고 서울 붙어있는 덕은이 먼저 치고 나가는 모양새네요. 애매한 거 여러 채 들고 있는 것보다 이런 확실한 대장주 하나 쥐고 있는 게 훨씬 속 편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근처 실거주하시는 분들이나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 중에, 현장 분위기 더 생생하게 아시는 분 계실까요?
댓글4개
- 느린뱀1개월 전
역시 덕은은 입지가 깡패네요. 결국 갈 사람은 다 가는 듯합니다.
- 송경리1개월 전
삼정 4천만 원 시대라니... 예전에 비싸다고 안 산 제 손가락을 원망하고 싶어요ㅠㅠ
- 김다하1개월 전
창릉도 좋긴 한데 서울 접근성 생각하면 덕은이 낫죠. DMC자이더리버 38평 17억이면 서울 신축급인데 이 기세면 신고가 또 터질 것 같음요. 지금이라도 갈아타기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 김별가1개월 전
서울에서 고양으로 제일 많이 넘어온다더니 통계가 거짓말을 안 하네요. 상급지 이동은 언제나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