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홍예재

창릉 8억대면 제니스 59평이 낫지 않나요

계양에 이어 창릉까지 공공분양이 8억대로 나오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3기 신도시만 바라보며 전세로 버티던 분들 계산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분양가가 이 정도로 나오면 입주 시점에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앞자리가 또 달라질 게 뻔하니까요 차라리 지금 고양 안에서 대안을 찾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59평 호가가 8.2억 정도인데, 신도시 분양가랑 비교하면 오히려 이쪽이 눈에 들어오거든요 게다가 킨텍스 쪽에 하늘택시 실증시설 들어온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 주변 인프라는 계속 좋아질 텐데 말입니다. 창릉 당첨 확률만 믿고 마냥 기다리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커진 것 같습니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기축 대단지로 눈을 돌리는 게 5년 뒤에 웃는 길이 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청약 가점이 애매한 상황이라면 기다림보다 선점이 답일지 아니면 그래도 창릉을 밀어붙여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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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오빈빈

    8억 스타트면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