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신도시 속도전, 일산센트럴아이파크 학군 파워로 버텨질까요?
국토부 장관님이 7월 9일에 고양창릉지구 현장까지 직접 가서 속도 점검 하셨다죠? 서울 전입 1위 찍을 정도로 고양시 수요는 확실한데, 공급 폭탄 소식에 기존 단지들은 솔직히 좀 쫄리는 분위기네요. 그럼 창릉 신축 쏟아지면 2018년 입주한 일산센트럴아이파크 같은 준신축은 끝물일까요? 전 오히려 반대라고 봅니다. 안곡중, 안곡고로 이어지는 학력 파워랑 1,802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은 신도시 초기에 절대 못 따라오거든요. 애들 키우는 집들은 결국 검증된 학군지랑 커뮤니티 잘 갖춰진 대단지를 선택하게 돼있음. 서울 집값에 밀려오는 분들이 창릉 신축만 볼까요? 아니요, 결국 직주근접이랑 애들 학교가 1순위입니다.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건강 망가진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창릉이 들어와도 경의중앙선 풍산역세권 입지랑 탄탄한 학원가는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죠. 하락세 길어진다고 던지기엔 일산센트럴아이파크의 실거주 가치가 너무 아깝네요. 공급 계획 잇따르는 것도 결국 이 동네 인프라가 좋아진다는 신호니까, 학군지 대단지는 꽉 쥐고 가는 게 정답입니다.
댓글4개
- 안수미1개월 전
장관까지 나선 거 보면 창릉 속도가 예사롭지 않긴 함. 근데 학군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라 일센아 학부모들 입김 무시 못 해요.
- 김형강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죠. 저도 출퇴근 때문에 여기 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창릉 생기면 오히려 교통망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 박연건1개월 전
일산 안 망합니다. 지금 창릉 때문에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사람들 있는데, 정작 실거주하는 사람들은 느긋해요.
- 슬픈나비1개월 전
학군지는 불황에도 하방 경직성 강하더라고요. 안곡 라인 학업 성취도 보면 창릉 입주장 때도 일센아는 잘 버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