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바른박쥐
창릉역 동일스위트 개명, GTX 호재가 10억대 시세 지켜줄지
원흥 동일스위트가 '창릉역'으로 간판을 바꾸네요. 입지 생각하면 예견된 수순이에요? 이름만 바꾼다고 가치가 달라질까요? 단순히 마케팅이라기엔 창릉역 예정지랑 워낙 가깝습니다. 지금 34평 매매 호가 평균이 10.9억 원 선인데, 개명은 이 가격대를 굳히려는 전략으로 보여요 2018년식에 초품아라는 점이 창릉역 브랜드와 붙었을 때 시너지가 날지가 관건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창릉신도시 개발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신호탄일까요? 맞은편 상업지구 개발이 한참 남았는데도 지역 리딩 단지 자리를 선점하려는 의도가 명확해 보입니다 최근 도내동 DMC리슈빌더포레스트 29평이 8.3억 원에 신고가를 쓴 걸 보면 이 동네 가치가 하방은 지지받는 분위기네요 그런데 고양시 재정 여건이 인프라 속도를 뒷받침할 수 있을까요? 신청사 건립을 두고 말이 많은 것도 시 재정이 넉넉지 않다는 방증이에요. 백석동 업무빌딩 활용 같은 실리적인 대안이 거론되는 만큼 창릉역 주변 개발도 속도 조절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창릉역 개통 시점에 맞춰 상권이 계획대로 들어오느냐가 핵심입니다. 시 재정난으로 인프라가 늦어지지만 않는다면, 창릉역 동일스위트가 고양시의 새로운 축이 되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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