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11억 돌파에도 대출 막는 미친 정책
오늘 부동산 뉴스 보다가 한숨만 나오더군요. 지축역 인근 단지들 11억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습니까?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매매해보며 느낀 게 하나 있는데, 진짜 입지 좋은 곳은 정부가 아무리 눌러도 결국 제 가치를 찾아가더라는 겁니다. 이번에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11억 2,500만 원 찍었다는 소리 듣고 무릎을 탁 쳤네요. 사실 여긴 지난 2022년 그 무서웠던 하락장 때도 9억 밑으로는 절대 안 빠지던 곳이거든요. 그만큼 3호선 역세권에 초중품아라는 실거주 펀더멘탈이 워낙 단단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하방 경직성이 이 정도로 확인됐으면 이미 시장에서는 검증이 끝난 셈이죠. 거기다 GTX 연신내역이랑 딱 두 정거장 거리라는 교통 호재까지 생각해보면, 지금 이 가격이 거품이 아니라 오히려 입지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반영되는 과정이라고 봐요. 제 경험상 이런 입지는 시간만 좀 더 보태지면 우상향은 기정사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정부는 무주택자들 대출 규제만 더 옥죄고 있으니 참... 이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평범한 사람들이 지축 같은 상급지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사다리를 아예 걷어차버리는 미친 정책 아닙니까?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시간 싸움인데, 정치가 경제 논리를 이기려고 들면 꼭 애꿎은 서민들만 고생해요. 지축지구 이 정도면 제 경험상 사둬도 후회는 없을 것 같은데, 자금줄 막혀서 기회 놓치는 분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4개
- 윤훈은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되네요. 규제로 억누른다고 입지 가치가 어디 가겠습니까? 무주택자들만 더 힘들어지는 꼴이죠.
- 붉은도마뱀1개월 전
지축은 하락기 때 9억 방어하는 거 보고 저도 감탄했습니다. 이번 11.2억 거래는 시작일 뿐이라고 봐요. 실수요가 이 정도로 탄탄한데 대출을 막아버리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 올바른오소리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 상황에 11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긴 합니다. 지축이 좋긴 해도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 당분간은 보합으로 가지 않을까요?
강예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축 입지 생각하면 보합보다는 매물 잠김 현상이 더 심해질 겁니다. 집주인들이 이 가격에 팔 이유가 없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강규재1개월 전
제가 옛날에 은평 뉴타운 들어갈 때도 다들 비싸다고 난리였죠. 근데 결국 시간 지나니 입지 좋은 신축이 승리하더군요. 지축도 딱 그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