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배지
1개월 전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11억 돌파는 서북권 대장주 확정 신호다

요즘 비규제지역 신축 대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특히 지축 상황 보셨나요? 어제 지축역 인근 카페에서 지인들을 만났는데 단지 정문마다 붙은 신고가 현수막이 분위기를 대변하더군요. 연신내역 GTX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현장에서는 이미 '지센푸'가 고양시의 확실한 대장주라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수치로 보면 더 명확해지죠.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2년 하락장 속에서도 9억 원 선을 꿋꿋하게 사수했습니다. 하방 경직성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최근에는 전용 84형 실거래가가 11억 2,500만 원을 찍으면서 아예 11억 시대를 열어버렸습니다. 단순히 호가만 높은 게 아니라 실제 체결된 가격이라는 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이런 독보적인 상승세가 단순히 운은 아니라고 봅니다. 3호선 지축역 역세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모두 품은 이른바 '초중품아' 입지가 기본을 받쳐주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연신내역까지 딱 두 정거장인데, 거기서 GTX-A로 갈아타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집니다. 사실상 서울권이나 다름없는 생활권이 완성되는 셈이죠. 결국 지금의 가격은 과거에 저평가됐던 입지 가치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석됩니다. 샘터2단지 같은 구도심 대단지가 20평대 기준 3~4억 원대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신축 대단지의 힘이 느껴지네요. 물론 11억이라는 숫자가 심리적 저항선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되어가는 인프라를 보면 이 정도 프리미엄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전고점 돌파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GTX가 실제로 개통되고 나면 14억 원 선까지는 무난하게 안착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실수요자라면 지금이라도 지축의 지지선을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봐야 할 시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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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멋진치타
    1개월 전

    안양 만안구 메가트리아가 10억 넘었다는데 지축 11억이면 아직 갈 길 멀었음

  • 양인성
    1개월 전

    지센푸 하락장 때 9억 방어한 게 진짜 컸죠. 그때 잡으신 분들이 승자네요.

    최인오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그때가 기회였는데... 근데 지금 11억 넘어서 들어가는 건 추격 매수 아닌가요? 조정 한 번 더 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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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사슴
    1개월 전

    GTX 연신내역 2정거장이면 강남 퇴근하고 지축 와서 저녁 먹기 쌉가능임. 실거주 만족도는 고양시 원탑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