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날랜고니
1개월 전

지축역수피움 신고가 보니 일산 신축 갈아타기 타이밍 온 듯

덕양구 아파트값이 올해 누적 1% 오르면서 흐름이 확실히 바뀌고 있네요. 지축역수피움 24평이 7.3억 신고가를 찍은 걸 보니 신축 선호 현상이 데이터로도 증명되는 분위기입니다. 사전점검 시즌 맞춰서 자금 계획 다시 짜야 할 시점 같아요. 특히 포레나킨텍스는 실거래 12억 대비 호가가 16.5억까지 벌어진 상태입니다. 매수자 입장에서 이 정도 갭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조건이라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지 고민되더군요. 대출 실행 한도랑 세금 떼고 나면 실익이 클지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창릉신도시 현장은 이제 토공사 단계라 실제 공급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듯해요. 26년 하반기 일산신도시 우상향 예측과 맞물리면 결국 신축급 매물들이 시세를 리딩하는 그림이 그려지거든요. 공급 공백기를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적기라는 판단이 섭니다. 자산 가치 방어와 실거주 만족도 사이에서 저울질 중인데 지금 시점에 일산 신축으로 점프하는 게 공격적인 선택일까요? 선매도 후 선매수 타이밍을 잡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나을지 따져보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시기엔 제 판단이 너무 낙관적인지 궁금하네요. 결국 시장이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전 창릉과 일산 신축을 축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불확실성이 크지만 26년 하반기 전에 포지션을 잡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더 늦으면 갈아타기 비용만 늘어날 게 뻔해서 이번 달 안으로 결판내겠습니다.

3

댓글
3개

  • 괜찮은청설모
    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덕양구에서 일산 신축 가는 건 지금 상황에서 정석 코스라고 봅니다.

  • 김나훈
    1개월 전

    16.5억 호가는 좀 오버 아닌가요. 그 가격이면 서울 급매 찾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 짓궂은참새
    1개월 전

    창릉 공사 속도 보면 26년 입주는 무리 같고 더 걸릴 것 같은데 실거주 만족도까지 생각하신다면 지금 신축 잡는 게 속 편하실 거예요. 자금 계획 치밀하게 세우신 거 보니 성공하실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