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귀여운나비
3개월 전

주식창 파란불에 지칠 때 고양더샵포레나 카페서 느끼는 안도감

오늘 아침에 대형주 차트 보고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사이드카니 뭐니 난리인데 제 계좌는 그냥 녹아내리는 중입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노트북 덮고 단지 내 커뮤니티 카페로 내려왔어요. 평일 낮인데도 이웃분들이 꽤 계셔서 적막하지 않네요. 여기서 저렴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단지 조경 보고 있으니까, 숫자로만 노는 주식판보다는 역시 내 몸 뉘일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고양더샵포레나가 2,601세대나 되는 대단지잖아요. 처음 입주할 때만 해도 커뮤니티가 뭐 대수냐 싶었는데 살수록 다르더군요. 운동시설이나 카페 같은 인프라가 집값 하방 경직성을 확실히 잡아주는 게 체감돼요. 요즘같이 장이 안 좋을 때도 여기는 매물이 귀해서 호가가 안 빠지거든요. 옆 동 이웃도 최근에 내놨던 매물 다시 거두셨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며칠 전에 향동지구 사는 친구네 다녀왔는데 거기도 동네는 참 예쁘더군요. 하지만 직접 가보니까 상권이나 주차 문제가 생각보다 피부에 와닿았어요. 친구도 단지 근처 대형 전신주나 고압선 때문에 이사 고민을 좀 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우리 단지의 쾌적한 환경과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얼마나 큰 자산인지 새삼 깨달아요. 창릉역 착공 소식까지 들리니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아주 큽니다. 결국 시장이 흔들릴수록 사람들은 '진짜 살기 좋은 곳'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매일 아침 커뮤니티에서 운동하고 차 마시는 이 일상이 곧 아파트의 가치 아닐까요? 주식판은 도박 같아도 고양더샵포레나 같은 대단지 실물 자산은 배신 안 하죠.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대단지의 인프라 가치는 더 높게 평가받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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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윤석인
    3개월 전

    주식은 진짜 멘탈 털리는데 집은 그래도 남으니까요. 포레나 카페 커피 가성비 좋죠.

  • 이태가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향동 살다가 인프라 때문에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만족합니다~~

  • 정안솔
    3개월 전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이 확실히 방어력이 좋긴 해요. 매물 거두는 집들 많아지면 금방 또 분위기 반전될 겁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결국 승자죠.

  • 한리호
    3개월 전

    주식은 원금 생각나서 탈출도 못 하는데 부동산은 든든하네요. 부럽습니다!

  • 정명훈
    3개월 전

    커뮤니티 잘 되어 있으면 굳이 밖으로 안 나가도 되니까 생활비도 은근 아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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