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황진종
일산요진와이시티랑 집값 평준화의 괴리
정부에서 말하는 집값 평준화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 얘긴지 의문이 드네요. 강남이 조금 내려온다고 해도 사람들 눈은 더 높은 곳으로 쏠릴 텐데, 오히려 상급지 진입 장벽만 더 단단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시 대장 격인 일산요진와이시티 가격 흐름을 봐도 그래요 35평 매매 호가가 9.9억 원 수준인데, 이런 단지들까지 묶어서 평준화하겠다는 논리가 실거주자들 입장에선 공허하게 들립니다 실제로 식사동 위시티처럼 한동안 조용하던 동네도 갑자기 매수자가 붙는 모양입니다. 여기에 트램이나 은평 고양선 같은 교통 얘기까지 계속 나오니 바닥은 지난 느낌이 들기도 해요 부루팡 거래 신호 보니까 이전이랑은 분위기가 좀 달라진 게 읽힙니다. 공허한 평준화 소리 기다리기보다 이런 데이터 보면서 내 집 가치 지킬 길 찾는 게 훨씬 실속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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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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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판다
평준화되면 다 강남 사려고 줄 서겠어요. 결국 외곽만 하방 경직성 때문에 갈아타기 사다리 끊기고 서민들만 힘들어지는 구조 같아요. 일산 거래 살아나는 건 반갑지만 박탈감은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