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영형
일산어반스카이 8억대, 쏠림 심해지나요?
오늘 분양시장 뉴스 보니까 수도권은 달아오르고 지방은 완전히 얼어붙는 느낌네요. 서울 인접한 곳들만 온기가 도는 걸 보니 확실히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3호선 역세권 국평으로 이사하려는 분들이 신축 대단지로 눈을 많이 돌리시던데요.. 일산어반스카이 같은 곳도 34평 호가가 8억 2천 대까지 올라온 걸 보니 쏠림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GTX-A 대곡역 접근성까지 따져보는 분들이 늘어난 영향도 크겠어요 백석동에서 대곡역까지 버스로 10분 정도면 가니까 교통 혁명이 가시권에 들어온 셈이니까요 단순히 새 아파트라 그런 게 아니라 학군 데이터가 뒷받침되는 것도 무시 못 할 부분 같습니다 최근 고양시 중고교 성취도 자료를 보니 학군 인프라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인프라가 검증된 곳에 교통 호재까지 겹친 단지들이 이번 장세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요? 수요가 몰리는 곳만 계속 가격이 버티는 현상이 고양시 안에서도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똘똘한 한 채'로 상향 이동하는 게 맞는 기준인지 고민되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으로 데이터 들여다보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다들 이번이 기회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