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김하아

위시티 매수세와 일산 거래 회복 징후

정부에서 세제 개편안을 계속 던지고는 있는데 사실 다주택자들 사이에서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더 큰 듯합니다. 취득세나 종부세 부담이 여전하다 보니 정책 발표만으로는 움직이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들리네요 그런데 이런 회의론과는 별개로 최근 일산 지역 매매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매수자가 없어 고전하던 식사동 위시티에 실제 매수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은 꽤 의미 있는 신호로 보입니다 개별 단지의 이런 변화가 일산 전체의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부루팡 데이터 등을 통해 5,452개 단지 흐름을 더 꼼꼼히 뜯어봐야겠네요. 이렇게 보면 지금 시장은 정책에 대한 불신과 실질적인 거래 회복세가 묘하게 공존하는 국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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