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엾은개구리
위시티 매도하고 백송5단지나 역세권 갈아타기 어떨까요
사실 식사동이 살기는 좋은데 대중교통 호재가 늘 기다림의 연속이잖아요. 트램이나 은평고양선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텐데, 그걸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처럼 매수가 붙었을 때 움직이는 게 나을지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3호선 역세권이나 GTX 접근성 좋은 쪽이 먼저 움직이는 분위기 같아요 백석동에서 대곡역까지 버스로 10분 정도면 가다 보니 입지적 차이가 분명히 느껴지던데요 식사동 호재를 마냥 기다리기엔 역세권 국평 단지들의 자산 가치 상승폭이 더 강력해 보입니다. 특히 백송마을 5단지 같은 곳은 재건축 동의율이 2주 만에 60%를 넘겼다고 하던데요 연식이 있어도 사업 속도가 이렇게 붙어주면 하락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다르지 않을까요? 5억 정도 예산이면 풍동 신축 25평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런 재건축 기대주가 더 낫겠네요 불확실한 지역 호재를 기다리는 것보다 실질적인 재건축 움직임이 있는 역세권으로 선제 이동하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아직 트램이 구체화되기 전이라 시세 분출에 한계가 있을 텐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매수자가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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