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박호성
1개월 전
원당7구역 GH 철수가 1군 브랜드 유치엔 오히려 기회인 이유
역시 재개발의 완성은 브랜드인가 봅니다. 트리니원 올라가는 거 보니까 시공사 네임밸류가 자산 가치를 얼마나 끌어올리는지 체감이 확 되더라고요. 원당7구역도 이제 GH 떼고 민간 주도로 가기로 했으니 제대로 판 짜야죠. 근데 6구역이랑 묶이지 않고 단독으로 해서 속도가 날까요? 주민들은 단독 추진 의지가 강하고 내년 상반기 구역지정이랑 조합설립까지 목표로 잡고 있다는데, 결국 사업성 증명하려면 1군 브랜드 유치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3호선 원당역 초역세권이라는 깡패 입지가 있는데 시공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게 우리 구역 최고의 카드거든요. 9월 고양시 주민설명회 때부터 목소리 높여서 메이저 브랜드들 경쟁 붙여야 합니다. 공공 주도 틀 벗어났으니 이제 프리미엄 입히는 일만 남았음. 입지가 받쳐주니까 하이엔드급 제안 끌어내서 랜드마크로 가야 자산 가치도 우상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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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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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참새1개월 전
원당역 초역세권이면 입지는 고양시에서 손꼽히죠. 브랜드만 래미안이나 자이급으로 들어오면 분위기 확 반전될 듯함.
- 김희훈1개월 전
9월 설명회 때 시청에서 어떤 로드맵 내놓을지가 관건이겠어요. 주민들 결속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 양형솔1개월 전
브랜드가 중요하긴 한데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무조건 하이엔드가 답일까요? 분담금 무서워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자는 말 나올까 봐 걱정이네요.
많은개구리1개월 전위에 분 걱정도 이해는 가는데, 어중간한 브랜드 달면 나중에 샘터2단지 같은 대단지들 사이에서 밀려요. 원당역 코앞인데 무조건 1군 밀어붙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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