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최선재
1개월 전

원당7구역 9월 설명회 전 901 세제안에 따른 수익률 재계산 필수임

어제 원당 현장 근처에서 소유주 몇 분이랑 차 한 잔 마셨음. 다들 9월 주민설명회랑 901 세제 확정안 소식 겹치니까 계산기 두드리느라 정신없더군. 이번 세제안 보면 결국 비거주 1주택자 공제 12억 유지로 가닥 잡혔음. 세금 부담은 좀 덜었지만 이제 중요한 건 세금이 아니라 우리 땅 가치를 어떻게 뽑느냐임. 정부안 확정된 마당에 원당7구역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함. 일산 최초로 들어오는 스카이 브릿지 같은 특화 설계가 단순히 멋이 아님. 이게 결국 하방 지지선 만들고 단지 급을 결정하는 핵심 장치임. 설계안에 스카이 브릿지 공간을 그냥 비워두면 안 됨. 주민들 희망대로 도서관이나 헬스장 같은 프리미엄 커뮤니티 꽉 채워야 함. 세제 혜택 몇 푼보다 이런 상품성이 나중에 매매가 1~2억을 더 결정함. 여기에 성사혁신지구랑 연계해서 기업 유치까지 끌어와야 자산 가치가 완성됨. 단순히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급자족 경제 생태계가 받쳐줘야 함. 역세권 내 기업 유치 목소리가 커져야 원당이 덕양의 중심이 됨. 결국 세제 변동은 지나가는 소나기일 뿐임. 설명회에서 랜드마크 설계랑 기업 유치 전략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오는지 집중해야 함. 원당7구역의 근본적 가치 상승은 외부 변수가 아니라 우리 사업 내용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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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홍서배
    1개월 전

    세제 개편안보다 스카이 브릿지 설계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원당7구역 프리미엄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급을 결정하죠.

  • 붉은해달
    1개월 전

    901 세제안 수정되면서 비거주자도 숨통은 틔었네요. 근데 수익률 생각하면 세금보다 사업 속도가 더 중요한 거 아시죠? 설명회 때 제대로 안 나오면 답 없습니다.

    지혜로운치타
    1개월 전

    기업 유치 말은 좋은데 원당에 어떤 기업이 들어오려 할까요? 솔직히 랜드마크 설계로 아파트 가치 높이는 게 훨씬 현실적인 전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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