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별이
1개월 전

원당7구역 재개발과 성사혁신지구가 만들 덕양의 초직주근접 가치

최근 신도림 같은 서울 핵심지에서 20억대 신고가가 속출하는 걸 보면 참 무섭습니다. 이런 상급지의 갭메우기 열기는 결국 외곽이지만 입지가 검증된 곳으로 번지기 마련이죠. 특히 성사동 원당7구역은 9월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재개발 움직임이 아주 구체화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낡은 집을 부수는 수준이 아니라 지역의 기초 체력 자체를 바꾸려는 의지가 읽히네요. 여기에 민경선 시장이 추진하는 원당역 복합개발까지 연계되면 시너지는 배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성사혁신지구 사업이 이 흐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줄 테니까요. 만약 이곳이 계획대로 자급자족형 공간으로 거듭난다면 원당의 직주근접 가치는 완전히 재평가될 겁니다. 탄탄한 일자리가 배후에 깔리면 전세 수요는 물론 매매가 하방 경직성도 몰라보게 단단해지죠. 결국 인프라와 일자리가 동시에 확충되는 원당7구역 일대는 덕양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도권 서북부의 주거와 업무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의 재탄생... 이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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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표범
    1개월 전

    데이터로 봐도 원당역 인근의 변화 속도가 예사롭지 않네요. 성사혁신지구에 양질의 기업만 들어온다면 덕양구의 대장 자리를 노려볼 만한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 검은토끼
    1개월 전

    글쎄요, 계획은 거창한데 실제 기업들이 얼마나 들어올지가 관건 아닐까요? 단순 베드타운 탈피가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종성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원당역 복합개발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다는 게 핵심이죠. 인프라가 먼저 깔리면 기업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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