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먼다람쥐
원당7구역 공람 시작인데 부동산 여러 곳 도는 게 답일까요?
오늘부터 원당7구역 주민공람 시작이라 덕양구청 쪽 분위기가 벌써 뜨겁네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우리 동네 소식이라 그런지 정이 가서 더 챙겨보게 됩니다. 재개발 매물 보실 때 부동산 여러 군데 도는 게 무조건 답일까요? 사실 매물은 공유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여러 곳 다니기보다 이번 공람에서 나온 정비계획안을 제대로 브리핑해 줄 곳을 찾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용적률 300% 적용 시 소유주 50%가 20평 이하로 배정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이런 사업성 리스크를 소통방 정보랑 비교하며 냉정하게 짚어주는 중개사분을 만나야 합니다. 단순히 매물만 보여주는 곳은 나중에 분담금 터지면 답 없거든요. 결국 발품의 핵심은 매물 개수가 아니라 계획안의 독소 조항을 걸러줄 실력자를 찾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소형 평수도 괜찮겠지만, 투자 수익이 우선이면 이번 배정안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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