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7구역 고양시장 등판에 단독 추진이면 랜드마크 확정입니다
이번에 고양시장이 직접 챙긴다는 원당7구역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창릉 신도시나 일산 재건축도 좋지만 3호선 라인에서 여기만큼 파급력 있는 입지는 드물더군요. 말 많았던 GH 철수는 이미 작년 12월에 끝난 얘기라 리스크는 다 털어냈다고 봅니다. 주민분들도 6구역이랑 묶이는 것보다 단독 추진을 확실히 선호하시더라고요. 불확실성 지우고 독자 노선 타는게 오히려 속도 면에서 낫다는 분석입니다. 무엇보다 지자체가 이렇게 대놓고 밀어주는 구역은 드뭅니다. 시장님이 직접 설명회 열고 챙길 정도면 행정 절차는 프리패스나 다름없죠. 내년 상반기 구역지정이랑 조합설립 목표라는데 지금이 딱 저평가 막바지 같습니다. 사실 3호선 원당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 하나만으로도 게임 끝입니다. 여기에 민간 주도로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면 고양시 시세 판도가 바뀔 거예요. 랜드마크는 입지랑 속도가 결정하는데 원당7구역은 두 박자를 다 갖췄네요. 보수적으로 봐도 지금 진입하는 게 공격적인 베팅보다 안전해 보입니다. 사업성 따져봐도 일반분양가 뽑아낼 입지라 분담금 걱정도 덜할 것 같고요. 물론 공사비 변수는 있겠지만 이정도 입지면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시간 싸움인데 행정 지원 업고 속도전 붙으면 답 나옵니다. 원당7구역이 준공되는 시점엔 고양시에서 손꼽히는 대장주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판단한 타이밍이 너무 낙관적인지 전문가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댓글2개
- 강호현1개월 전
임장 가보니까 확실히 분위기 예전이랑 다르더군요. 원당역 초역세권이라 입지 깡패는 맞습니다.
- 포근한고양이1개월 전
시장님이 직접 챙긴다고 다 되는건 아니죠. 공사비랑 주민 합의가 관건인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거 아님?